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지원하고 있는 도비지원금을 도내 과수재배 농가중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에 농가 부담 보험료의 20% 정도인 22억2천8백만원을 지원하여 농가경제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과수농가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요소를 해소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재생산활동을 보장하는 제도로써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태풍, 우박, 봄·가을 동상해,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보상한다

올해 3.14~3.31까지 농가에서 가입한 실적은 당초 금년도 보험가입 예상액 150억원, 9천여 농가를 계획하였으나 212% 초과 달성된 230억9천만원, 1만 2천여호가 가입을 신청하였다

가입면적은 7,626ha(’04년 6,391ha)로 사과 6,095, 배 878, 복숭아 308, 포도 279 , 단감 66, 가입농가는 12,054호(‘04년 10,597호), 사과 8,217, 배2,167, 복숭아654, 포도881, 단감 135

시군별 보험가입이 높은 지역은 청송, 봉화, 상주, 의성, 영천 등으로, 주로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태풍 등 농작물재해 피해가 많이 발생되는 지역의 과수농가에서 가입호응도가 높았다.

경북도의 지원과 함께 과수 주산지역의 시군에서도 농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농가부담보험료의 10%이상의 시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에 도비와 함께 년내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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