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야자 설립, 한국 숏폼드라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숏폼 인플루언서 ‘영찍남’과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달성한 숏폼드라마 제작자 ‘YAJA CAMP’가 함께 주식회사 야자(YAJA)를 설립
주식회사 야자(YAJA)
주식회사 야자(YAJA)는 숏폼 드라마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신규 법인이다. YAJA CAMP와 영찍남 계정을 통해 누적 조회수 17억 회와 팔로워 160만 명을 기록하며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주목받는 제작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두 계정을 통합한 스튜디오로서 월 1억 회 이상의 임프레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광고주 유치와 우수 인재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YAJA CAMP 소개
2024년 7월 론칭한 YAJA CAMP는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핀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기간에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광고비를 전혀 투입하지 않고도 3개월 만에 팔로워 10만 명을 달성하며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급부상한 제작사로 부각됐다.
영찍남(ycn_videographer) 소개
2023년 9월 개설된 영찍남(ycn_videographer)은 POV와 공포 장르를 중심으로 숏폼 드라마를 선보였다. 불과 1년 만에 조회수 10억 회, 팔로워 110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뚜렷한 영향력을 확보했다. 특히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1억8000만 회 이상 재생돼 글로벌 시청자층을 사로잡았다. 현재 대한민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계획
주식회사 야자(YAJA)는 올해 200편 이상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랜드 광고 콘텐츠(PPL), 기업 맞춤형 숏폼 드라마 계정 운영 지원, 유료 구독형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 및 오리지널 OST 제작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예정이다.
창업자의 결의
숏폼 드라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한국의 숏폼 드라마는 일본이나 중국과 비교했을 때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 주식회사 야자(YAJA)의 출범은 이러한 격차를 극복하고, 한국 숏폼 드라마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 및 글로벌에서 10~30대를 타깃으로 브랜딩과 마케팅을 진행할 광고주 및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TikTok, Instagram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월당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제작력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확산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이들은 info@yajacamp.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회사 개요
- 회사명: 주식회사 YAJA
- 홈페이지: https://yajacamp.com
- 이메일: info@yajacamp.com
공식 채널
- YCN_VIDEOGRAPHER:
https://www.tiktok.com/@ycn_videographer
https://www.instagram.com/ycn_videographer
https://www.youtube.com/@ycn_videographer
- YAJA CAMP:
https://www.tiktok.com/@yajacamp
https://www.instagram.com/yajacamp
https://www.youtube.com/@yajacamp.official
YAJA 소개
YAJA는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피는’ 숏폼 드라마 스튜디오다. 브랜드용 숏폼 광고와 유료 시리즈를 연간 200편 이상 기획·제작하며, 총구독자 160만 명 이상과 영상당 평균 500만 회 조회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선도 숏폼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YAJA CAMP: https://www.instagram.com/yajacamp/
영찍남(YCN): https://www.tiktok.com/@ycn_videographer
웹사이트: https://yaja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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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JA
강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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