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NATO 방문, OSCE 각료회의 참가, 헝가리와 슬로베니아 공식방문을 위하여 11.30(수)-12.7(수)간 유럽을 순방할 예정이다.

반장관의 NATO 방문(벨기에, 12.1-2)은「드 후프 쉐퍼」NA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방문시기에 개최되는 NATO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orth Atlantic Council : NAC) 특별회의에 참석하여 동북아 및 한반도 정세, 북핵문제 등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계기에「헤르만 드 크루」벨기에 하원의장 면담,「카렐 드 구트」벨기에 외교장관과의 양자회담 및 구주의회 한반도 의원외교단과 간담회 개최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반장관은 헝가리 및 슬로베니아 방문기간중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외교장관들이 주최하는 오/만찬에 참석예정이다. 특히, 슬로베니아 지난 1991년 수교이래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의 방문으로「야네즈 드르놉쉐크」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양자간 협력관계 증진, 한반도 및 지역정세, 주요국제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반장관은 슬로베니아 방문시에는 제13차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각료이사회(12.5-6)에 참석하여 OSCE 아시아 협력동반자국 회의 주재, OSCE 트로이카-아시아 협력동반자국 회의 참가 및 각료이사회 전체회의 연설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며, 동 계기에 영국, 슬로바키아, 덴마크, 그리스, 세르비아 등 주요 유럽국가 외교장관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반기문 장관의 구주순방은 NATO, OSCE 등 유럽지역 방위 및 안보기구와 우리나라간 협력을 강화하고 유럽지역 주요 우방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가일측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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