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베, 보건복지부 주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협찬사로 참여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 전달

서울--(뉴스와이어)--다원컴퍼니의 영유아 의류 브랜드 메르베가 지난 10월 10일(금)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협찬사로 함께하며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존중하고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임산부의 날 행사는 ‘미래를 품은 아름다운 당신’을 슬로건으로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됐으며, 임산부와 가족, 유공자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임신·출산 상담부스 △심리상담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 시상, 강연, 토크콘서트 등 의미 있는 순서가 이어졌다.

메르베는 이번 행사에 협찬 브랜드로 참여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신생아 의류 배냇수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메르베의 대표 제품인 배냇수트는 독일 더마테스트 Skin-friendly material 인증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으며, 스냅을 활용한 수트 형식으로 실용적이고 안전한 의류로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메르베는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메르베는 부모와 아기 모두가 편안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유아 의류 및 용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다원컴퍼니 소개

‘메르베 순면 아기 옷, 아기의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최고의 선택.’ 메르베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원컴퍼니는 0~36개월 아기옷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아기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제공한다. 순면을 사용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고, 건강한 목화를 원료로 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품질 높은 아기옷을 생산하고 있다. 다원컴퍼니는 창립 이후 아기의 첫 옷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원자재와 생산 공정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한 아기옷’을 제공하며 더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mere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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