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이 높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대구지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국에서는 두 번째이다. 이번 절기에 전국에서의 첫 발견은 울산에서 발견된 바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인플루엔자 실험실표본감시」로 관내 8개 병·의원에서 11월초부터 들어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인후도찰 가검물에서 전염성이 높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
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 증세로 달서구와 북구의 내과와 소아과를 방문한 42세와 34세의 여성과 6세의 소아에서 발견되었다. 실험실 확인 결과 금년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3개 중 하나인 A형(H1N1) 뉴칼레도니아 유사주로 금년의 권장백신에는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금년 절기에 유행예측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뉴칼레도니아(H1N1), A형 캘리포니아(H3N2), B형 상하이 유사주이다.
<인플루엔자의 증상 및 예방법>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전염병으로 일반적으로 고열과 두통, 피로감,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소아에서 메스꺼움, 구토, 설사가 동반됨. 노약자의 경우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는 입원치료를 받기도 하며,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기존이 질환이 더 악화되기도 함.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백신주와 유행주가 유사할 경우 인플루엔자 백신은 약 70~90%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관련된 입원을 50~ 60%, 사망은 80% 줄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방법
-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백신으로 매년1회 접종
- 1회 접종량 : 6개월이상∼3세 미만 소아 0.25㎖, 3세 이상 0.5㎖
※ 과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경력이 없는 6개월 이상 9세 미만의 소아는 1달 간격으로 2회 접종
- 주의사항 : 방문전 접종일정을 문의하고, 의사의 예진 후 접종
- 단체예방접종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양할 것을 권고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 외출 후 귀가 시 비누로 손을 씻고 양치질하며,
-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가리도록 하고
- 독감이 유행할 때는 가능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도록 함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장 김경태 담당 전병권 053- 760-1251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