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종갑)은 우리 기업 및 개인 발명가의 강력한 해외특허 획득을 장려하고 특허협력조약(PCT:Patent Cooperation Treaty)에 의한 국제출원제도의 이용을 활성화 하고자 오는 12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5일 대전, 12월 6일 부산에서 각각 PCT 국제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PCT는 해외출원절차의 통일화 및 간소화를 목적으로 탄생된 국가간 특허협력에 관한 조약으로, PCT 국제출원제도는 PCT 가입국 중 1국에 국제출원서류를 제출하면 출원시의 모든 가입국에서 동일한 날에 동일한 출원을 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는 제도로서, 1978년 18개국으로 업무를 개시한 이래 2005년 11월 25일 현재 128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특히, 2000년 이후 국제출원절차의 간소화, 효율화를 위한 PCT 개혁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출원인은 보다 편리한 PCT 시스템을 이용하여 해외출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1984년 PCT에 가입한 이래 동 제도를 이용한 해외출원은 꾸준히 증가하여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세계 제7위(출원건수 3,553건)를 고수함으로써, 세계 속에 국제출원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동 설명회에는 기업체 및 연구소의 특허담당자, 변리사 및 특허사무소직원, 개인 발명가 등 해외특허출원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동 설명회는 서울지역은 12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대전지역은 12월 5일 중소기업지원센터 대전북부 6층 종합연수실에서, 부산지역은 12월 6일 부산시테크노파크 1층 연수실에서 같은 시간대에 개최되며, 설명회 장소 및 약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 게재된 ‘PCT 국제출원설명회 개최’ 안내자료를 참고하거나, 특허청 국제출원팀(전화 042-481-5208)으로 문의하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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