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부산에서 3박 4일 현장형 프로그램 진행… 정책·데이터 교환으로 실무 협력 본격화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이번 교류는 발표와 견학을 넘어 현장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교환해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안을 도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며 “상해와 한국 도시가 축적한 정책 도구를 상호 호환 가능한 표준 형태로 정리해 청소년·청년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해청년연합회는 청년센터-청소년시설 간 쌍방향 워크숍, 공동 파일럿 프로그램, 정책·프로그램 데이터시트 상호 교환 등을 제안하며 강한 실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교류 종료 후 공동 과제와 일정표를 확정해 후속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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