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캠프·영찍남 ‘틱톡 어워즈 2025’ 주요 부문 W노미네이트

STUDIO YAJA의 대표 계정, 숏폼 트렌드를 선도한 창의적 콘텐츠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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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JA
2025-10-28 14:21
서울--(뉴스와이어)--숏폼 드라마 전문 레이블 STUDIO YAJA의 대표 계정 야자캠프(YAJA CAMP)와 영찍남(ycn_videographer)이 10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틱톡 어워즈 코리아 2025(TikTok Awards Korea 2025)’에서 각각 ‘올해의 라이징 크리에이터상’과 ‘올해의 비디오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번 선정은 두 채널이 지난 1년간 틱톡 내에서 보여준 혁신적인 숏폼 드라마 연출력과 높은 완성도, 그리고 숏폼 콘텐츠 시장에 미친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틱톡 어워즈 코리아 2025

‘틱톡 어워즈 코리아 2025’는 한 해 동안 틱톡 플랫폼에서 숏폼 트렌드를 이끌고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낸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어워즈는 틱톡 커뮤니티가 창출한 다양한 콘텐츠의 가치와 영향력을 조명하고, 크리에이터들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YAJA CAMP

2024년 7월 론칭한 야자캠프(YAJA CAMP)는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핀다’는 슬로건 아래 단기간에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광고비를 전혀 투입하지 않고도 3개월 만에 팔로워 10만 명을 달성하며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급부상한 제작사로 주목받고 있다.

◇ 영찍남

2023년 9월 개설된 영찍남(ycn_videographer)은 POV와 공포 장르를 중심으로 숏폼 드라마를 선보였다. 불과 1년 만에 조회수 10억 회, 팔로워 110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뚜렷한 영향력을 확보했다. 특히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1억8000만 회 이상 재생돼 글로벌 시청자층을 사로잡았다. 현재 대한민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 향후 계획

이번 후보 선정을 계기로 STUDIO YAJA는 크리에이터로서의 영향력을 넘어 숏폼 드라마 산업 전반에서 신뢰와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200편 이상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목표로 브랜드 광고 콘텐츠(PPL)와 기업 맞춤형 숏폼 드라마 계정 운영 지원, 유료 구독형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STUDIO YAJA는 새로운 감각의 숏폼 드라마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상시 모집 중이다.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숏폼 드라마를 활용한 브랜드 협업·광고·마케팅 기획에 관심 있는 기업의 참여도 적극 환영한다.

※ 영찍남 노미네이트 영상: www.tiktok.com/@ycn_videographer/video/7466393738982558994
※ 기타 노미네이트·수상 아티스트: QWER, CORTIS, MEOVV, 아이브 레이(IVE’s Rei), KiiiKiii, CLOSE YOUR EYES, Big Ocean, 더보이즈(THE BOYZ), Amyflamy, Maggie Kang, Daniel Kim, Gliant, Liry Onni 등

YAJA 소개

YAJA는 ‘1분 만에 마음에 불을 지피는’ 숏폼 드라마 스튜디오다. 브랜드용 숏폼 광고와 유료 시리즈를 연간 200편 이상 기획·제작하며, 총 구독자 160만 명 이상과 영상당 평균 500만 회 조회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선도 숏폼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YAJA CAMP 틱톡: https://www.tiktok.com/@yajacamp
YAJA CAMP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ajacamp
YAJA CAMP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ajacamp.official

웹사이트: https://yaja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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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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