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위험한 인질범으로 분해 박중훈과 함께 <강적>(제작: ㈜미로비젼, 투자/배급: 쇼이스트㈜, 감독 : 조민호)에 출연 중인 천정명이 겹 경사를 맞았다.

오늘(29일) 생일을 맞은 천정명은 같은 날 여의도 KBS홀에서 거행된 제 2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까지 수상한 것.

올해 <태풍태양>으로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인 천정명은 쟁쟁한 후보들과의 각축전을 벌인 끝에 신인남우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특히 신인상은 연기자들이 평생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이기 때문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겠다. 상을 수상한 천정명은 “11월 29일 오늘이 생일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말하다 눈시울을 붉히는 등 신인상 수상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청룡영화상 인기상 수상자로 참석한 박중훈은 함께 <강적>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대 배우 천정명과 나란히 앉아 있다가 천정명의 수상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해 주기도 했다.

<패션’70>으로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배우 천정명과 <인정 사정 볼 것 없다>에 이어 거친 형사로 돌아온 배우 박중훈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 받는 <강적>은 죽기를 각오한 형사 ‘성우’(박중훈)가 복수를 각오한 탈옥수 ‘수현’(천정명)의 인질이 되면서 불편한 동행을 하게 되는 액션 드라마.

노련한 배우 박중훈과 열정 넘치는 배우 천정명이 엮어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드라마 <강적>.

지난 10월 2일 크랭크인해 현재 40% 정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내년 4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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