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든어택(suddenattack.netmarble.net)>이 실력있는 게이머들에게 대학 특례입학의 자격을 부여하는 전국대회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권종인)가 개발한 <서든어택>은 ‘전남과학대학장배 전국대회’를 개최, 총 15명의 게이머들에게 전남과학대에 특례 입학 및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CJ인터넷은 게임을 학업으로 연장시킬 뿐 아니라 <서든어택>의 e-스포츠화를 확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이번 대회는 대학입학시 가산점 부여 또는 게임관련학과로만 입학이 가능했던 기존의 게임대회들과 달리 모든 학과의 전공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과학대학 조성수 학장은 “온라인게임도 스포츠나 다른 예술처럼 청소년들이 대우받을 수 있는 특기 중 하나로 게임을 잘하는 학생들이라면 다른 학업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 e-스포츠 게이머를 전남과학대로 유치하면서 학교의 위상과 이미지도 더욱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남과학대학장배 서든어택 전국대회’는 11월 30일 신청자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4일부터 1월 12일까지 전라남도과 전국을 나누어 각각 16강을 가리는 예선전이 진행되며, 1위에서부터 4위 입상자에게는 최대 40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총 1천만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참가방법은 5명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제3보급창고’와 ‘드래곤로드’ 맵에서 4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CJ인터넷은 (또는 CJ인터넷 박성원차장)“대학특례입학이 가능한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서든어택>은 대중적인 e-스포츠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J인터넷은 온라인게임의 긍정적인 역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선은 전남과 전국 예선을 통과한 각각 16개팀, 총 32개팀이 1월 14일부터 이틀간 오프라인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되며, 이번 대회를 통한 특례입학의 경우 의료보건 관련학과를 제외한 총 29개과에 지원 가능하다.

*참고

1. 대회명 : 전남과학대학장배 서든어택 전국대회

2. 대회 일정

1) 신청접수 : 11월 30일~12월 12일 (홈페이지 참조 : suddenattack.netmarble.net)
2) 예선 : 12월 14일~1월 12일
3) 본선 : 1월 14일~15일

3. 참가방법 : 5인 1조 (4판 3선승제)



웹사이트: http://www.cj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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