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성료
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LMCE 2025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
삼광의료재단 40주년, SML제니트리 10주년 맞이해 특별 전시 운영
올해 ‘영감과 혁신(Inspiration &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린 LMCE 2025는 약 90개 기업과 190개 부스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삼광의료재단은 창립 40주년을, SML제니트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했으며, 진단검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각사의 비전과 정체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그룹의 방향성과 가치를 공유했다.
삼광의료재단은 전시 부스를 통해 △비유전성 혈액암 유전자 패널검사 △(1-3)-β-D-Glucan 검사 △항 ENA 및 항 DNA 항체 선별검사 △BRCA1/2 유전자 변이검사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혈액검사(AlzOn) △호흡기바이러스 및 폐렴 원인균 선별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MAST Plus 54종 알레르기 검사 등 주요 진단검사 항목을 소개했다.
SML제니트리는 자사의 분자진단 브랜드 ‘NamuPlex™’를 중심으로 STD12 Real-time PCR 키트, GI Bacteria 1·2·3 Real-time PCR 키트 등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Respiratory virus, bacteria, MTBC/NTM, HLA-B27, B51 등 다양한 검사 키트와 GenetreEX™ 96 Extraction System을 통해 DNA·RNA 추출부터 결과 도출까지 아우르는 통합 분자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SML제니트리는 분자진단 분야의 다양한 임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진단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재단이 40년 동안 진단검사의학의 발전과 함께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의료 현장의 파트너들과 쌓아온 신뢰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검사, 신뢰받는 결과’라는 가치 아래 혁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삼광의료재단 소개
삼광의료재단은 1985년 설립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검체검사 수탁 전문 기관이다. 최첨단 자동화 검사실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검체검사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울검사센터를 중심으로 부산검사센터, 중부검사센터 2곳의 지역거점 검사센터 운영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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