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기여하는 복지 종사자에게 전하는 ‘도미노피자’ 후원
나눔의 미학을 실천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
도미노피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도미노피자는 2008년 10월부터 전국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피자를 만들어 나누는 ‘파티카(Party Car)’를 운영하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에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 누림)에 입주한 다양한 장애인복지 전문 기관의 종사자들을 위해 도미노 피자 이벤트에 응모했으며, 도미노 피자의 이벤트 선정으로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도미노피자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종사자분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파티카(Party Car)’는 단순한 차량이 아니라 이동형 나눔의 현장이다. 도미노피자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피자를 구워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눈다. 이러한 활동은 사회 복지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후원을 받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No.1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직접 지역사회를 찾아 희망을 전한 이번 활동을 통해, 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소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약 5만4000명)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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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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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