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지앤티, 크리에이터 대상 ‘시놀로지 NAS 체험단’ 통해 속도·복구·협업 효율 입증

서울--(뉴스와이어)--디지탈지앤티는 유튜버를 대상으로 한 달간 ‘시놀로지 NAS 체험단’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고해상도 영상 원본과 편집본, 프로젝트 파일을 안정적으로 보관·백업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놀로지 NAS(Network Attached Storage)가 제작 워크플로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놀로지는 2000년 설립된 NAS 전문 기업으로, 개인 사용자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백업·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지탈지앤티는 시놀로지 한국 공식 파트너이자 네이버 시놀로지 공식 브랜드스토어 운영사로서 엔터프라이즈 제품의 판매부터 설치, 운영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단에는 다수의 지원자 중 3개 채널(미디생활, 레알(reeal), 김주원 사진작가 Photographer Joowon Kim)이 선정됐다. 디지탈지앤티는 시놀로지 인기 모델 DS925+ 1대와 HAT3310-16T(16TB) 하드디스크 4개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제작 환경에서 시놀로지 NAS를 적용한 데이터 관리와 협업 사례를 영상으로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Synology Drive로 PC와 NAS를 양방향 동기화해 최신 파일 상태를 유지하고 외장 디스크 의존도를 낮췄다. △Hyper Backup으로는 외장 USB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다중 백업을 구성해 랜섬웨어나 시스템 오작동 상황에서도 빠른 복구 기반을 마련했으며 △Synology Photos를 통해서는 촬영본을 휴대폰·카메라와 연동해 자동 업로드하고, 시간·위치·앨범 기준으로 즉시 찾아 활용했다. 또한 공유 링크와 권한 설정으로 외부 협력사와 안전하게 파일을 주고받되 필요한 폴더만 선별 공개해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체험단 참가자들은 원본과 편집본, 썸네일 소스 등 흩어져 있던 파일이 NAS 중심으로 정리되면서 작업 속도와 품질이 함께 높아졌다며, 자동 백업과 권한 제어 덕분에 실수나 장애에도 안심하고 제작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탈지앤티는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은 데이터 품질과 복구 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표준화된 NAS 워크플로를 통해 촬영부터 배포까지의 병목을 줄이고 협업 생산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솔루션 체험 기회를 확대해 데이터 복원력과 협업 효율 향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탈지앤티 소개

디지탈지앤티는 2003년 용산 전자 상가에서 스토리지 유통을 시작으로 현재는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지닌 IT 제품을 가장 빠르게 시장에 공급하는 IT 전문 유통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고의 제품만을 유통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익보다 신뢰와 책임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 문화로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회사가 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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