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MP3폰에 자막 시대가 열렸다. 이제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평소 어려웠던 랩을 연습하는 학생이나, 진지하게 어학공부를 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최초로 200만화소 300만화소 단말기를 잇따라 시판하며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을 주도해 온 KTF(대표 南重秀, www.ktf.com)가 이번에는 MP3폰 캡션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MP3 Player가 아닌 휴대폰에서 캡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음원에 해당하는 자막을 실시간으로 재생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가위 명절 주간부터 300만화소 TV수신 단말기인 ‘PH-K1000V’에서 MP3 캡션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모든 MP3용 단말기 및 PDA에 기본적으로 캡션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KTF는 설명했다.

MP3폰 캡션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윈도우 LCD 액정으로 보다 더 시원한 자막과 다양한 디스플레이, 선명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1318 학생층과,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구간반복 기능, 해석(주석)기능으로 실용성이 높으며, 실감나는 MP3 노래방 기능으로 관련 컨텐츠 시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MP3 자막은 메직엔 사이트(www.magicn.com)에서 다운받아 폰에 저장할 수 있으며 KTF는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 KTF 고객이 누구나 파티의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굿타임 파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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