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용암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무심천변 신영마을 주거환경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30일 오후2시 용암동 소재 강변뜨란채 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대수 청주시장을 비롯한 유기영 의장, 지역주민, 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감사패 수여, 식사, 축사, 테이프 컷팅에 이어 기념식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된 신영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용암동 771-1번지 일원 1만240평 규모에 543억7천3백만원을 들여 도로 994m를 비롯해 상·하수도 585m, 어린이공원 1,780m, 분양 및 임대아파트 20평에서 40평규모의 517세대가 건립됐다.

특히 그동안 청주시와 대한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협약체결을 통해 2002년 주거환경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지난2003년 8월 착공, 2년간의 공정을 거쳐 이날 완공돼 무심천과 어울리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지역으로 청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청주시는 앞으로 이번 준공된 신영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국고지원의 2단계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구인 탑동을 비롯한 모충4지구 등 6개지구의 선행모델로 연결시켜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이곳 신영지구는 30여년 전부터 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고 또 무심천 제방도로보다 지대가 낮아 우기시 상습침수 지역으로 재해위험이 상존해 온 지역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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