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전국 23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정책 분야에 대한 최근 2년동안 추진실적을 심사·평가하여 총 49개 시군구를 『2005 여성이 행복한 고을』로 최종 선정하였다.

자치단체장은 물론 전 여성공무원 및 여성단체의 관심 속에 이루어진 이번 사업의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는 시군구별로 천안시(시지역 1위), 북제주군(군지역 1위), 부산 금정구(구지역 1위)를 선정하였으며 시도별로는 부산시와 경남도가 1위를 차지하였다.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격년제로 추진되어 온 『여성이 행복한 고을』선정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 담당자와 전문가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확정한 총 10개 분야, 23개 항목, 500점 만점의 check - list를 만들어, 시도 내 시군구간 교환심사(2차, 10월), 시도간 교환심사(3차, 11월) 등 엄격한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추진되었으며 행자부는 우수단체로 선정된 49개 시군구에 특별교부세(2003년의 경우 10억원)를 지급하는 한편, 우수단체 시상 및 공무원 표창,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단체로 선정된 49개 자치단체들의 목표달성도는 2003년에 비해 3.2%P(’01년도 82%→ ’03년도 85.2%) 증가되었다.

승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직배치에 있어서는 기획·예산·인사·감사부서 및 실국 주무과 등 주요부서에 여성공무원이 29.3% 배치된 것으로 나타나 여성공무원의 증가와 더불어 여성인적자원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많은 지자체가 다양하고 창의적인 여성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여성공무원이 전체의 31.3%(1,460명 중 457명)인데 비해 여성승진자가 전체의 41.4%를 차지하며, 주요부서에 여성공무원을 32% 배치(‘04년말 전국평균 21.3%) 하였으며, 여성정책 홈페이지 운영, 남녀평등사랑방 홈페이지 설치 등 여성정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돋보였다.

또한, 북제주군은 군 자체 여성발전중기계획(01~06)에 의거 여성발전시책을 군정 4대 복지시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 금정구는 여성정책담당을 총무과에 배치하여 여성정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여성정책분야를 전문업무분야로 지정하여 담당자를 공모·지정하고 가점을 부여하여 추진하고 있다.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003년도에 비해 1% 증가(6.0% → 7.0%)하였으나, 49개 단체 중 여성 부단체장은 1명도 없었으며, 실국과장, 소속기관장은 6% 수준으로 여성공무원 구성비율(30.9%)에 비해 크게 낮아 여성관리직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참여여성팀 행정주사 김영아 이메일 보내기 02-2100-3870 011-687-8238
홍보담당관실 02-3703-4103 민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