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황철곤 시장과 하문식 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은 지난 28일 국제교류도시인 터키 이스탄불시를 공식 방문하여 카흐트하네구청(구청장 파즐러 클러츠 MR. FAZLI KILIC)과의 체육교류와 우호협력에 관한 조인식을 가지고 이어 11시에는 마산시 방문단 및 터키 이스탄불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스탄불시의 800m 거리를 ‘마산의 거리’로 명명 하고 4,000여평의 잔디광장을 ‘마산우정의 공원’으로 명명하고 마산에서 가져간 은행나무 4그루를 기념식수 하여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역사고도 이스탄불에 마산의 거리와 공원이 생기게 되었다.
황철곤시장, 하문식 시의회의장, 이스탄불 카흐트하네구청장 파즐러 클러츠(MR. FAZLI KILIC)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우정의 공원에서 마산에서 가져간 은행나무 4그루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황철곤시장, 하문식 시의회의장, 이스탄불 카흐트하네구청장 파즐러 클러츠(MR. FAZLI KILIC)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우정의 공원에서 마산에서 가져간 은행나무 4그루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또한 황철곤 마산시장과 하문식 마산시의회의장은 한국전에 참전한 2명의 참전용사를 격려하고 형제국가로서의 우정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우호협력 도시로서의 공동발전을 다짐하였다.
지난 29일에는 지난 5월 마산시에서 주최한 세계민속씨름 축제에 참석한 터키 씨름협회와의 만남도 이루어 졌다.
카흐트하네 구청장을 비롯한 현지 씨름관계자 및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름을 알리기 위해 터키 스타TV와 기자회견을 갖고 이만기교수와 이승삼 장사는 한국씨름 시연을 하였다.
터키 씨름협회회장 리콜 우스타오글루(RECAL USTAOGLU)는 앞으로 마산과 계속 씨름교류를 희망하며 언론을 통한 홍보로 한국씨름을 배우고자 하는 신청자가 있으면 3개월정도 한국씨름 선수를 초청하여 지도하기로 논의되었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도시간 우호증진은 물론 특히 전통씨름을 터키에 보급하기 위한 시금석으로 침체된 한국씨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