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복지만두레 “나눔의 쌀독”과 “김장은행”운영으로 어려운 이웃들 금년 겨울 먹거리 걱정 “끝”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복지만두레”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감에 따라, 지금까지 약 20,000명의 시민들이 동참하면서 약 9,00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방문봉사활동과 지역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끼니를 거르는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금년 6월부터 부사동 복지만두레에서 처음 시작된 “나눔의 쌀독”이 커다란 호응을 보임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이를 모든 동에 설치토록 권장하여 현재는 80개동에서 쌀독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주민들로부터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쌀을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든지 퍼 갈수 있도록 하여 지금은 하루 평균 약 365kg의 쌀이 소비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을 채우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초부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필수적인 밑반찬인 김장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만두레 김장은행”을 운영하여 (주)대전중앙청과, 한국인삼공사, 충남도시가스, 삼성전자대전지사, LG전자 서부팀, 한국야쿠르트 등 지역기업체나 단체로부터 김장김치를 기증받아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골고루 나누어 줌으로써 모든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김장은행에 약 45,000kg의 김장김치가 기증되어 동복지만두레를 통해 약 5,30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되었고, 각 동복지만두레별로도 자체적으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약 41,000kg의 김장김치를 담아 4,00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앞으로도 약 22,000kg의 김장을 더 담아 2,400세대에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따라서 대전시 전체적으로 금년 겨울에만 총 108,000kg(약 2억 6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가 약 11,70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많은 저소득층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산내동 복지만두레의 장혜숙 총무(주부, 43세)에 따르면 “동사무소 한 켠에 나눔의 쌀독을 운영하고 김장은행에서 김장김치를 나누어 드림으로써 우리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안심하고 한 겨울을 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꼼꼼히 파악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 남승균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만두레 나눔의 쌀독과 김장은행”을 통한 시민들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놀랐고 앞으로도 나눔의 쌀독을 연중 운영하고 김장은행도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하는 분들은 각동 복지만두레나 시 복지정책과(600-2513)로 문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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