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카리움, 이브스 마흐무드 최고경영자 임명

런던, 영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미생물 면역 치료 분야를 개척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프로카리움(Prokarium)이 이브스 마흐무드(Ibs Mahmood)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마흐무드는 크리스틴 올브라이트(Kristen Albright)의 뒤를 잇는다. 올브라이트는 이사회에 합류해 프로카리움의 전략적 방향을 계속 구상할 예정이다.

마흐무드 신임 최고경영자는 생명 공학 기업가로서 25년간 임상 개발, 자금 조달, 전략적 거래를 통해 여러 생명 과학 회사를 설립하고 이끌었으며, 자신의 벤처를 위해 3억달러 이상, 고객을 위해 2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그는 앞서 AMO 파마(AMO Pharma), 드럭데브(DrugDev), 인덕션 헬스케어(Induction Healthcare)를 공동 설립하고 이끌었으며, 아이큐비아(IQVIA), 아빙워스(Abingworth), 샤이어 파마(Shire Pharma), 인베스텍(Investec)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테드 피엘만(Ted Fjällman) 프로카리움 이사회 의장은 “마흐무드의 최고경영자 임명은 프로카리움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그의 의학적 통찰력, 기업가적 추진력, 업계 경험의 독특한 조합은 방광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우리의 사명 달성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임상 모멘텀과 방광암 치료법 혁신을 위한 명확한 비전을 갖춘 프로카리움은 미래 성장을 위한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피엘만 의장은 이어 “올브라이트 전임 최고경영자의 탁월한 리더십에 깊이 감사하며, 그가 이사회에서 계속 지침과 전문성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마흐무드 신임 최고경영자는 “방광암은 흔한 질병이지만 오늘날의 치료 방식은 환자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프로카리움은 미생물 면역치료를 사용해 기존 접근법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방광암 치료법을 재정의하고 있다. 팀에 합류하여 치료 표준을 바꾸기 위한 주요 임상 단계를 계속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프로카리움 소개

프로카리움(Prokarium)은 최첨단 합성생물학을 통해 ‘리빙 큐어스(Living Cures)’를 생명 공학으로 설계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현재 미국에서 방광암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 프로카리움의 주력 프로그램은 환자들을 위한 치료 패러다임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다. 회사의 ‘리빙 큐어스’ 플랫폼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치료제로 암 치료법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평한 접근을 겨냥한 새로운 종류의 면역 요법을 약속한다. 프로카리움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prokari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ZH9 소개

연구 중인 면역치료제 ZH9는 비근침윤성 방광암(non-muscle invasive bladder cancer)의 재발 방지를 위한 방광 내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PARADIGM-1 연구(NCT06181266)는 미국 내 여러 센터에서 등록을 완료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prokarium.com/

연락처

프로카리움(Prokarium)
캐서린 네일러(Kathryn Naylor)
Kathryn.naylor@prok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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