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발전에 너와 내가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라는 생각으로 일하라.”

11월 30일 김완주 전주시장은 간부와의 대화 자리에서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며,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 의전에 전혀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아무리 사전에 협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한번 더 확인하고, 귀한 손님 모시듯 정성을 다하라”는 것.

특히 “기업과 경제관련 인사들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귀한 손님인만큼 규모와 관계없이 ‘장인어른’을 모시듯 최선을 다해 의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시장은 최근 전북도와 전주시가 마찰을 빚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했다.

김시장은 “전북도와 전주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함께 하는 ‘동지’라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상호존중의 자세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너와 내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업을 진행할 때 항상 도와 협의해 도와 시 공무원만 즐거워하는 행사가 아니라,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이 웃을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공보실 조익제 063-281-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