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과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품질향상에 대한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패밀리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 기업형 레스토랑에서 냉장육 스테이크 판매비율을 점차 높여 가는 등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스테이크 & 샐러드 전문점인 빕스는 오는 12월 1일부터 업계 최초로 100% 냉장육 스테이크만을 판매할 예정으로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일부 스테이크 품목에서 냉장육을 판매해 온 빕스는 올해 4월 중순경부터 냉장육 판매 비율을 전체 스테이크 판매 비율의 50%수준까지 끌어 올리면서 본격적인 냉장육 시대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100% 냉장육 전환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허형회 빕스 상품기획 담당은 “현재 빕스는 월 100 톤의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테이크의 판매비율이 전체 메인메뉴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스테이크 품질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며 “특히 국내 수입육중 최상급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호주산 ‘와규’ 브랜드를 사용하여 점차 까다로워 지고 있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웃백스테이크 또한 냉장육 사용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100% 냉장전환을 시도할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사 확인 요망)

마르쉐도 최근 등심스테이크와 립아이스테이크 등 2종류의 냉장스테이크를 출시한 후 2만원대 가격을 1만5천원대로 특별 할인 판매하면서 냉장육 스테이크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후발주자로 국내 외식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스테이크전문점 블랙앵거스 또한 고급 냉장 스테이크맛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업계의 냉장육 확산추세에 따라 스테이크 품질향상을 둘러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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