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송태호)은 지난 10월 4일부터 29일까지 사이버백일장 신청·접수를 받아 11월 28일(월) 25명의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이번 사이버 백일장은 도민의 일상을 자유롭게 그리도록 자유소재(나에게 의미 있는 하루를 배경으로)로 생활에세이를 공모하였고, 총 25편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에는 이름 없이 살아온 어머니의 생을 통해 여성의 삶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낸 ‘상촌댁’(이영채, 42, 군포시)이, 최우수상의 일반부에는 ‘기와지붕위의 노란 풀꽃’(박인경, 37, 성남시)이, 아동·청소년부에는 ‘혼자라는 인생의 전환기’(이지후, 15, 성남시)가 선정되었으며, 그 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입선 15명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이버백일장의 심사위원인 시조시인 정수자씨는 ‘백일장을 사이버로 옮겨놓아 현장의 두근거림은 희박해졌을지 모르지만 글쓰기의 진정성과 정직성은 변함없는 미덕이고 이것을 발견하는 일은 의미 깊은 일’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이번 입상작을 책으로 출간하여 전국서점에 배포할 예정이며, 단순 공모로 진행되던 백일장을 도내 72개 도서관 및 문화원에 조직되어 있는 문학회 등을 상대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연락처

문화사업팀 담 당 : 박지훈 국장 전 화 : 031)236-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