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APCE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투자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 ‘외국인투자 유치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외자투자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대내적으로 인정받는 등 ‘동북아 비즈니스 및 물류중심도시, 부산’의 외국인 투자 유치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2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산업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제6회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가 전국의 16개 시·도 가운데 외국인 투자유치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날(12.2) 행사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주한외국대사와 외국 상공회의소 임·직원, 외국인 투자기업 CEO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에 기여한 기관, 단체, 기업인 등에 대한 정부포상과 기업 성공사례 발표가 있다. 특히. 이 자리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수상旗를 전수받고, 수상소감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외국인투자 유치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하에서도 지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경제자유구역 개발 활성화,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마케팅, APEC 투자환경설명회 2005 개최 등 외국인투자유치 노력과 괄목할 만한 외국인투자 유치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그 동안 부산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요 성과로, 5년여에 걸쳐 공을 들인 지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과 15회에 걸친 국내·외 투자유치 마케팅을 통해 금년에만 NKCF(미국), Balzers(리히텐슈타인), SKF(스웨덴), ADL(미국) 등 세계 유수 기업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세계적인 영국 롤스로이스 연구소와 독일 프라운호퍼 IFAM 연구소가 부산진출을 결정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최대의 실적을 보여주었다.

또한, 부산시는 기관부문 수상과 아울러 개인부문에서 이병진 외자유치팀장이 대통령표창을, 기업부문에서 감천항 배후부지에 진출한 일본 미쓰이와 (주)국보의 합작사인 MCC로지스틱스(주)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외국인투자 유치분야의 표창을 휩쓸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동북아의 허브, 투자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국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 부문 표창으로 APEC성공 개최한 세계도시로의 도약과 아울러 최적의 투자환경을 갖춘 도시로 부각되면서 외국인투자 분야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사항]

우리시 수상 현황
○ 최우수기관상(대통령표창) : 부산광역시
○ 유공공무원상(대통령표창) : 투자유치과 외자유치팀장 이병진
○ 유공기업상(국무총리표창) : MCC로지스틱스(주)
⇒ FORCA Journal 신년호(표지)에 수상기사 게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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