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친구의 모든 사진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세계 최초의 소셜 플랫폼 출시
AI로 구동되는 상호 사진 공유 기반
매년 수조 장의 사진이 촬영되지만 사진 속 친구들과 공유되는 경우는 드물다. 픽시는 이를 바꾼다. 온디바이스 얼굴 인식과 특허 출원 중인 ‘기브 투 겟(give to get)’ 시스템을 사용해 이 앱은 어떤 사진이 누구의 것인지 자동으로 식별하고 친구들이 한 번의 탭으로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픽시는 사용자 갤러리를 스캔하고, 얼굴을 인식해 “당신 사진 75장이 내게 있습니다. 픽시에서 받아 가세요”와 같은 맞춤형 초대장을 생성한다.
두 친구가 서로를 승인하면, 픽시는 과거의 사진과 새로 찍은 사진을 24시간 검토 창을 통해 자동으로 교환한다. 이 기간에 양쪽 모두 언제든지 사진을 취소하거나 회수할 수 있다. 그 결과 양방향으로 작동하는 손쉽고 공정하며 프라이빗한 사진 공유 경험이 이루어진다.
마얀크 비다와트카(Mayank Bidawatka) 픽시 설립자는 “매년 2조 장 이상의 사진이 촬영되지만 사진 속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우리는 프라이빗하고 손쉽게, 그리고 누구의 데이터도 저장하지 않으면서 그런 추억들을 되찾아주기 위해 픽시를 만들었다. 우리의 ‘기브 투 겟’ 상호 공유 흐름은 모두가 재미있고 공정한 교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로 모든 것이 암호화되고 온디바이스에 유지된다. 우리조차도 당신의 사진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픽시는 지표가 아닌 공유된 추억을 중심으로 구축된 새로운 종류의 소셜 미디어다.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위축되게 만들거나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행복하게 만들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보호 우선 아키텍처
전통적인 소셜 또는 사진 공유 앱과 달리, 픽시는 사진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 전송은 종단 간 암호화되고, 사용자는 24시간의 검토 기간을 갖고, 스크린샷은 차단되고, 사용자는 언제든지 사진을 회수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덕분에 픽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진 플랫폼 중 하나이다.
60개국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픽시는 ‘좋아요’와 팔로워 중심의 사회적 관계를 가까운 친구 간의 공유된 추억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사용자의 거의 30%가 자신의 카메라 갤러리에 있는 사진보다 픽시에 더 많은 자신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픽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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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mayank.bidawatka@picsee.com
· 자료: 로고 및 설립자 사진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11290480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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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얀크 비다와트카(Mayank Bidawat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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