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9일, 특검법과 특별법 관련 법사위에서 한나라당이 X-파일 내용 공개 관련해 “공개에 대해 어떤 논의와 합의도 할 수 없다.”“한나라당이 제출한 공개 관련 법안이 잘못된 것이다.”고 돌변했다.

도청을 자행했던 자들이 적반하장으로야 3당과 합의해 한나라당 당론이라며 ‘공개’를수개월 동안 떠들어 대더니 이제 와서 확 뒤집어버린 것이다.

특검 제2조 “공소시효가 지난 위법사실에 대해 결과 발표하고 공개한다.”고 법안까지 제출해놓고는 뻔뻔스럽게…. 박근혜 대표는 일찌감치 “X-파일 내용을 전부 공개해도 상관없다.

한나라당은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

경제 살리기에나 전념하자”라고 기자회견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공개 못한단다.

국회와 국민 앞에서 약속한 모든 것도 무시하겠단다.

한 술 더 떠서 관음증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리라고 훈계까지 한다.

그렇다.

도청을 자행한 도청 원조당이 그 내용 공개에 찬성할 리가 없었다.

여론지지도가 좀 높아졌다고 당론뒤집기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오만한 한나라당! “우리가 도청한 내용을 어떻게 공개합니까?”라며이제야 ‘도청원조정당임’을 시인했다.

참고
특검법 2조 2항, 3항2조 2항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라도 철저히 수사하여 위법사실에 대하여는 그 결과를 발표하여야한다.”
2조 3항 “불법도청테이프의 내용 중 위법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공개한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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