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서는 삼성증권의 FY2005, FY2006 순이익을 기존의 1,355억원, 1,868억원에서 2,434억원, 3,537억원으로 각각 79.6%, 89.3% 상향 조정한다. 실적 전망치 상향 이유는 1)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치를 기존의 4.5조원, 5.0조원에서 5.1조원, 6.0조원으로 상향하였고 2)브로커리지 부문 경쟁력 회복을 반영하여 주식 위탁부문 시장점유율과 평균수수료율을 상향 조정하였고 3)구조조정에 따른 판관비 감소 요인 등을 추가적으로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2006년 일평균 거래대금 전년 대비 28.3% 증가한 6.0조원 전망
당사에서는 2006년 KOSPI 상단을 1,450pt, 하단을 1,050pt, 평균치를 1,250pt로 전망하고 있으며 2006년 KOSPI 평균치 1,250pt를 적용할 경우 일평균 거래대금은 6.0조원으로 2005년(1~11월)에 비해 2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FY2006에도 거래대금은 전년에 이어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삼성증권의 수탁수수료 수익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6개월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유지
당사에서는 삼성증권의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50,000원에서 75,000원(FY2006 예상BPS 31,530원에 적정PBR 2.4배 적용)으로 50% 상향 조정한다. 적정PBR 2.4배는 온라인 거래비중이 50%를 상회한 2000년 이후 거래대금 증가 국면에서의 PBR 평균값이다. 당시에 비해 현재의 증권업 수익성 및 성장성이 더 높다는 것을 감안할 때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 삼성증권의 실적은 1)브로커리지 부문 실적 정상화 2)삼성투신 합병 관련 영업권 상각 종료 3)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감소에 따라 2006년부터 급격한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삼성증권의 주가는 최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목표주가 대비 4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최근의 주가 조정을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홍보실 김경환 769-2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