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기간 동안 참가기업(팀)들은 시장조사, 현지 기관 방문, 기업별 파트너·고객사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시장 진입과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모색했으며 주요 투자자, 기업, 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ASSEK Annual Conference 내 IR 피칭 행사에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섰다.
그 결과, 참가기업(팀) 11개사 중 7개사가 현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인 팔로우업을 통해 PoC 진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등 협약 성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은 향후 케냐 및 아프리카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국내 운영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이사장 이종익), 케냐의 ASSEK 등 현지 기관과 함께 부트캠프 운영 전반을 긴밀히 지원했으며, JHUB, KEPROBA, PEZESHA, 세계은행(World Bank), 사파리콤(Safaricom) 등 주요 기관들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기업(팀)과의 네트워킹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 대회에는 △주식회사 고파 △크로스허브 △엔엑스바이오메드 △머니가드서비스 △핑크패커 △초이스랩 △케이-비엠에스 △아디브 △파밍에이아이 △시디 △위드인넷 등 11개 기업(팀)이 참여했으며, 오는 12월 결선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 소개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장기적·종합적 연구 분석과 정치·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아프리카 국가와의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아프리카대륙과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증진에 기여’를 미션으로, ‘한·아프리카 상생번영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프리카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삼아 △아프리카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및 진출성과 창출 △국민의 아프리카 인식 및 관심도 제고 △아프리카 전문기관 이미지 향상 △공공성에 기반한 ESG 혁신 경영체계 구축이라는 전략방향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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