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예금은행 및 신용협동기구 등의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전분기 보다 줄어들고 신용카드회사 등의 판매신용 증가규모도 전분기에 비해 축소된 데 기인
1. 가계신용
2005년 9월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506조 1,683억원으로 3/4분기중 12조 1,836억원 증가(+2.5%)하여 전분기(+16조 2,656억원, +3.4%) 보다 증가세가 다소 둔화(전년동기대비로는 +8.8% 증가)
이중 가계대출 잔액은 480조 6,503억원으로 분기중 11조 9,722억원 증가(+2.6%)하여 전분기(+15조 5,671억원, +3.4%)보다 증가폭이 축소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 등의 판매신용잔액은 25조 5,180억원으로 분기중 2,114억원 증가(+0.8%)하여 역시 전분기(+6,985억원, +2.8%)보다 증가폭이 축소
2. 가계대출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5년 3/4분기중 가계대출은 8.31 부동산종합대책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분기(+15조 5,671억원) 보다 증가규모가 축소된 11조 9,722억원 증가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분기(+11조 4,089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된 8조 8,992억원 증가
상호금융 등 신용협동기구의 가계대출도 8.31부동산종합대책의 영향과 수확기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대출수요가 줄어들어 전분기의 3조 9,674억원 증가에서 1조 4,737억원 증가로 크게 축소
여신전문기관 대출은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액 규모가 지속적으로 축소됨에 따라 전분기(-1조 7,158억원)에 이어 분기중 7,922억원 감소
2005년 9월말 현재 가계대출금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을 보면, 예금은행(62.3%)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반면 여신전문기관(4.7%)의 비중은 계속 축소되는 모습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시중은행)
2005년 3/4분기중 시중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담보형태별 동향을 보면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가 51.4%로 전체의 1/2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기타용도(부업 및 재태크관련 대출 등) 24.6%, 소비용도 24.0%의 순으로 나타남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모기지론취급 영향으로 10년이상 대출의 비중이 전분기 보다 2.5%p 상승한 4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년이상~5년미만 21.6%, 1년미만 19.5%의 순
담보형태별(잔액기준)로는 은행이 여전히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가계대출을 확대함에 따라 주택담보가 54.3%로 전분기말에 비해 0.7%p 상승한 반면, 신용·보증은 34.8%로 전분기말 보다 0.7%p 하락
3. 판매신용
2005년 3/4분기중 판매신용은 할부금융회사의 적극적인 영업추진 등의 영향으로 2,114억원 증가하였으나 전분기(6,985억원)에 비해서는 증가폭 축소
신용카드회사의 판매신용은 추석연휴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3/4분기중 감소(-941억원) 하였으나 전년동기 보다는 크게 증가(+3,483억원, +1.8%)
할부금융회사의 판매신용은 할부금융 영업의 적극추진 등으로 전분기(+2,252억원)보다 증가폭 확대(+3,724억원)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백화점 매출 감소 등을 반영하여 전분기(+987억원)의 증가에서 감소(-670억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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