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불지사리(佛指舍利) 한국이운 봉행위원회(공동 봉행위원장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등)는 12월 8일에 부산으로 이운되는 ‘불지사리 봉축열차 봉행단’을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 달 11일 중국 시안(西安) 법문사(法門寺)에서 이운되어 1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친견 의식을 가진 세계 유일의 부처님 손가락 뼈 사리인 불지사리는 부산 BEXCO 제1 전시장에서 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할 예정인 ‘당나라 황실 사찰 법문사 부처님 진신지골사리 친견 및 지하궁 유물 부산 특별전’을 위해 8일 오전 06시 15분 KTX 전세 열차 편으로 이운된다.

불지사리의 이운을 위해 불지사리 한국이운 봉행위원회는 KTX 전용열차를 마련하고, 부산까지의 동참할 ‘불지사리 봉축열차 봉행단’을 선착순 100명에 한해 모집한다. 봉행단 동참금은 50,000원이고, 예약 접수는 12월 3일까지는 올림픽펜싱경기장 특설법당에서, 12월 5일까지는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02-730-7273~4, 02-412-0614) 출발 일시는 8일 목요일 6시 15분 KTX 부산행 봉축열차로 이운되고, 5시 40분부터 서울역 3층 탑승구에서 탑승을 할 수 있다.

봉행단은 특별 봉축열차로 부산에 도착하면 전세버스를 이용해 BEXCO 제1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 법당으로 이동하여 부산 입재법회 후 불지사리를 직접 친견할 수 있다.

지난 달 11일부터 서울에서 가졌던 ‘당나라 황실 사찰 법문사 부처님 진신지골 사리 친견 및 지하궁 유물 한국 특별전’은 지금까지 약 6만여 명의 불자들과 일반인들이 불지사리를 친견하였고, 특히 수능시험이 있었던 23일을 전후 해서는 불지사리를 직접 본 사람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로 인해 하루 평균 3천명이 넘는 수험생 가족이 수능 고득점을 위해 이 곳을 찾기도 하였다.

서울에서의 친견행사를 마친 ‘당나라 황실 사찰 법문사 부처님 진신지골 사리 친견 및 지하궁 유물 한국 특별전’은 부산 BEXCO 제1 전시장에서 8일~20일까지 개최되며 불지사리 친견과 더불어 ‘45존불조상옥정보함(진신보함)’, ‘단륜십이환석장’, ‘팔각비색자정수병’ 등 중국의 국보급 보물 40여점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일시 : 2005년 12월 8일~12월 20일 오전 9시~오후 8시 (오후 7시까지 입장 가능)
장소 : 부산 BEXCO 제1전시장 특설법당
친견기도 동참금 : 남녀노소, 개인/단체 구분 없이 1인 친견 기도 접수비 10,000원

친견기도 접수방법 : On line - 티켓링크
Off line - 사전 전화 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접수가능
문의 : 02) 730-7273 ~ 4


[수정내용]
본문 중에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의 봉은사에 봉안되었다가”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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