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솔로이스츠, 경기문화재단의 2025 민간기업 참여 프로젝트 사업 참여
통합 실내악 전문 단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연주로 큰 호응 얻어
이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금과 함께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의 재정 후원금으로 진행됐으며, 가온 솔로이스츠는 계원예술고등학교, 브솔주간이용센터, 광교주간이용센터, 홍제복지타운, 중앙기독고등학교, 한국선진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2024년부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받아 표준사업장 디어에버에 연주자 11명이 근로자로 채용되고 상시 연습 공간이 구비되면서, 가온 솔로이스츠는 더욱 안정적인 예술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찾아가는 음악회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본 프로젝트에서 가온 솔로이스츠는 ‘우리들의 Legend 시즌 II’라는 제목으로 바흐와 윌리엄 볼컴 등 정통 클래식 작품과 비틀즈의 음악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연주곡들을 클래식한 편곡으로 제시하며, 연주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 특수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합주와 레크리에이션이 포함된 소통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을 수도권 및 전국의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 확장하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방문 연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화예술단체 가온 소개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들이 함께 연주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로, 2021년 창단했다.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김유영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하는 예술활동을 지향한다.
웹사이트: http://gaonsolois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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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체 가온
강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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