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앤 메이슨, 2025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이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한정 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매년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역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완성하기 위한 장식품, 차, 비스킷, 프리저브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함께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은 포트넘 앤 메이슨의 상징적인 아이템을 미니어처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쇼핑백 데코레이션(Shopping Bag Decoration)’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드닐(Eau de Nil) 쇼핑백을 고급스러운 유리 소재로 재현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미니 햄퍼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Mini Hamper Christmas Decoration)’은 포트넘의 대표적인 선물 바구니 햄퍼를 축소한 디자인으로 정교한 위커 질감과 가죽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인다.

연말에 즐기는 티타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시즌 한정 비스킷은 물론, 함께 즐기기 좋은 커피도 준비했다. 그중 국내 첫 출시 제품인 ‘크리스마스 클레멘타인 쇼트브레드(Christmas Clementine Shortbread)’는 진한 버터 풍미에 감귤류의 상큼한 향을 더한 비스킷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 진한 버터 풍미, 향긋한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루어 겨울철 티타임을 한층 풍요롭게 만든다. 함께 즐기기 좋은 ‘크리스마스 블렌드 그라운드 커피(Christmas Blend Ground Coffee)’는 온두라스·에티오피아·인도산 원두를 블렌딩해 완성했다. 은은한 스파이스 향과 말린 과일, 다크 초콜릿, 무화과의 풍미가 어우러져, 추운 12월 아침을 따뜻하게 열기 좋다.

또한, 잘 익은 무화과 과육이 듬뿍 들어간 ‘크리스마스 피그 프리저브(Christmas Fig Preserve)’는 토스트나 비스킷, 요거트와 곁들이기 좋은 잼으로, 풍부한 과일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시즌에 포근함을 더한다.

한편, 연말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을 찾고 있다면 포트넘 앤 메이슨의 백 포 라이프 등에 다양한 제품을 담아 전해볼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피카딜리 백 포 라이프(Christmas Piccadilly Bag for Life)’는 런던 피카딜리 스토어의 외관을 담은 에코백으로, 기본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 2종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3종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외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은 본점·강남점·경기점·센텀시티점·아트&사이언스점·대구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SSG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www.fortnumandmason.com)에서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포함한 국내 미출시 제품 등 보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fortnumandma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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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 앤 메이슨 홍보대행
딜로이트 커뮤니케이션즈
신정원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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