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김진선 도지사는 11. 30일 간부회의에서 이번「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세계무형문화유산 지정」을 강릉시민들과 강릉시를 대표하는 사람들 모두, 그리고 각계 전문가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하고, 이번 쾌거를 계기로 강릉단오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질적인 발전방안 강구와 함께 진정한 세계화를 위해 이제부터 강릉시는 물론 강원도 차원, 국가적 차원에서 모든 힘을 기울여 나가야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단오제뿐 아니라 전통문화시범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추어 세계적 명성을 얻도록 제반부분에 보완대책을 강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와 관련해서 도에서는 우선 내년 1월까지 문화유산 등록과 관련한 각종행사에 따른 특별예산(도비)을 긴급배정하고 전통문화시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강원도와 강릉시가 함께 추진해왔던 강릉 민속연구소와 「UNESCO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 지역센터」유치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강릉시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가 논의하여 단오제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차원의 행·재정적 특별지원 대책을 강구하도록 관계관에게 지시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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