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호, 11번째 싱글 앨범 ‘독도강치 한국이’ 뮤비 공개
독도강치 캐릭터 ‘한국이’, 노래에 이어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 독도 알리기 캠페인 본격화
독도강치 키링 캐릭터 ‘한국이’로 대한민국의 멋진 섬을 매일매일 기억하고 지켜내자는 노래
음원 수익은 전액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
‘독도강치 한국이’는 ‘노래하는 교장선생님’으로 알려진 가수이자 모험상담연구소 소장 방승호 소장과 아티스트 Thund가 곡을 작업했으며, 한국이월드 박혜경 대표가 작사로 참여했다. 지난 10월 1일 11번째 싱글 앨범이 발표된 후 이번에는 노래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완성해 홍보 파급력을 한층 높였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독도강치를 캐릭터화한 ‘한국이’가 등장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달하며, 우리 국민들이 독도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습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알리고자 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방승호 소장과 박혜경 대표는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독도를 기억하는 매개가 되기 위해 탄생한 ‘독도강치 한국이’가 기 발표된 노래와 더불어 이번에 추가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독도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래, 챌린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독도강치 한국이’ 음원 수익금은 전액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이월드는 ‘한국이’ 키링 수익의 10%를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앞으로도 창의적 콘텐츠를 활용한 독도 홍보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아티스트 소개
방승호는 2013년부터 ‘노래하는 교장선생님’으로 활동하며 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대중과 소통해 왔다. 퇴직 후에는 본격적으로 가수·작사가·작곡가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11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음악을 통해 교육과 예술,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이어가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모험상담연구소 소개
모험상담연구소는 놀이와 모험을 통해 마음을 열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곳이다. 1997년 미국에서 모험상담을 배우고 한국에 도입해, 지금까지 30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아이와 청소년은 물론 교사, 부모, 성인, 노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연구소는 노래와 음악을 통해 상담과 교육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이어간다. 놀이와 노래 안에서 사람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간다.
방승호 뮤직룸: https://youtu.be/nW6L0qr-vwA?si=9AwjvEudg-Ynub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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