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 5개국 22개 동북아자치단체연합 회원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05동북아비즈니스촉진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의경제통상분과위 코디네이트 단체인 경북도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동북아연합 경제통상교류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회원단체 간 진지한 토론을 거쳐 공동추진 할 경제통상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을 모색하게 된다.

지난 97년 제1회 동북아비즈니스 촉진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가 되는 이번 비즈니스촉진회의에는중국의 흑룡강성, 산동성, 하남성과 러시아의 아무르주, 이르쿠츠크주, 한국의 경상남도 등 6개 회원단체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각종 개발 프로젝트 참여와 경제통상 분야 전시컨벤션 사업에 대한 소개 및 참여 협조 등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간의 상호 공동발전에 관해 토의를 나누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러시아의 톰스크주에서 옵서버 자격으로 처음 참가하였으며 지난해 경상북도의 제안으로 합의된「동북아자치단체연합 전문품목무역상담회」도 개최되며이 행사에는 중국·한국·몽골·러시아 등 4개국 9개단체 60개업체 95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참가하여 전기·전자, 섬유, 농수산물 가공, 기계류 등 4개 전문 품목을 중심으로 다자간 무역상담을 하게 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다자간 전문품목무역상담회는 회원단체간 통상활동의 촉진을 유도할 목적으로 미리 지정한 품목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한자리에서 여럿이 동시에 접촉함으로서 다른 상담회에 비해 계약 성사율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갖고 있어 지역간·회원단체간 통상활동에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회원단체간 실질적인 통상교류의 확대 방안으로 2005년도에 처음 시행하는「동북아연합 다자간 전문품목 무역상담회」개최 성과를 분석하여 각 회원단체에 알리고 내년도에도 계속 추진하기로 하는 등 코디네이트 단체로서 경제적인 실익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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