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임주환(강원도 원주) 씨의 ‘꿈에 그리던 그곳(관매도 해수욕장)’은 금상을, ‘진도 영등축제’를 응모한 백억선(전남 광양) 씨는 은상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박동현(전남 여수), 유영관(광주 북구) 씨가 동상을, 진우성(경남 마산), 한송이(광주 북구), 정희경(전남 여수) 씨가 각각 가작으로 선정됐고 이진열(경기도 남양주)씨 등 55명이 제출한 작품은 입선작으로 뽑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섬과 해수욕장에서 가족, 연인 등 2인 이상이 촬영한 디카 사진을 대상으로 했다.
260명이 모두 1360점을 응모했고 5명의 사진전문가 최종 심사를 벌였다.
도는 이번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 12월3일 도 홈페이지와 네이버 이벤트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4백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한다.
또 연말엔 도청 1층 로비에 사진을 전시,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의 섬 알리기’ 사업에 큰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섬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해선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 앞으로 이 같은 이벤트성 홍보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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