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제주를 보면 화장품산업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제도와 국제조화 방향을 비롯하여 건강뷰티산업 특화전략, 국내외의 천연소재 개발 동향 및 나노기술과 임상평가 등 기반기술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발표된다.
“세계 속 한국의 뷰티산업” 주제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약청 양성준 박사의 “뷰티산업 관련 제도 및 규정의 국제조화”, 보건산업진흥원 김영찬 박사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의 현황과 육성전략”의 발표가 있으며, 서울대 코리아바이오허브센터 유영제 센터장은 “바이오클러스터 현황과 건강뷰티 생물산업의 특성화”의 제목으로 국내외 지역산업 성공사례 와 제주 건강뷰티생물산업 발전방안을 제안한다.
“뷰티산업의 희망, 천연물 연구” 주제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천연물 분야 해외 저명 연구원인 미국 MIT대 최대성 박사의 “천연물을 활용한 항노화 기술개발 동향”의 발표가 있으며, 인하대김은기 교수의 “기능성 화장품소재 스크리닝 기술 개발”의 발표에서는 제주도의 다양한 생물자원으로부터 유용물질을 탐색하는 최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뷰티산업의 미래 기반기술” 주제의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태평양 장이섭 연구소장의 “나노기술을 이용한 유효성분의 피부전달”에 관한 발표에서 최첨단 나노기술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분당 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의 “화장품 임상평가기술의 미래” 발표에서는 의료분야 화장품산업의 미래을 소개하게 된다.
심포지엄의 마지막은 발표연사와 국내외 최고의 화장품 전문가들을 모시고, 화장품산업 현황 및 발전전략 등에 관한 종합토론을 하게 된다.
작년에 개최되었던 제1회 심포지엄은 “천연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산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국내 대표 화장품업체 관계자와 대학, 식약청, 보건산업진흥원 등은 물론 화장품업계를 대표하는 대한화장품협회와 대한화장품학회에서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화장품 전문가 100여명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근 화장품 산업의 주요 트랜드인 천연소재를 활용한 기능성화장품의 개발과 최근 천연원료의 선호 추세에도 부합하여 제주도의 화장품산업 특화전략에 화장품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자생식물과 국내 보유종을 보유한 강점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이미지와 국내외 관광객, 화장품산업의 기본 소재가 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수 자원 등 화장품산업의 최적지로서의 제주도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에서는 제주 건강·뷰티 생물산업의 거점기관인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에 화장품 원료개발 선도기업인 (주)바이오랜드와 화장품주문자생산(OEM) 대표기업인 코스맥스(주), 아토피전용 화장품으로 유명한 바이오스펙트럼(주) 등 15개업체가 입주시켜 산학연연계기술개발을 유도하여, 지난 1년간 제주산 동백유, 유채꿀, 개민들레 등을 화장품 소재 및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 내에는 제주생물자원 추출물은행과 이의 체계적인 탐색을 위한 생물자원스크리닝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화장품생산공장은 12월초부터 본격 가동하여 제주산 화장품의 생산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건강뷰티산업의 연구기반시설로 설립 중인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제주대학교 내에 건립 예정인 바이오리서치빌딩 등 건강·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착실히 갖춰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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