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전 세계 온천 명소를 한자리에 담은 ‘세.계.곳.곳 온천 특공대’ 기획전 출시

일본·중국·대만·스위스·튀르키예 등 세계 온천 8대 명소 엄선

겨울 시즌 맞춤형 ‘따뜻한 힐링 여행’… 온천·휴식·관광을 결합한 시즌 특화 라인업

지역·출발지 별 최적화된 구성과 패키지의 핵심 가치인 안전·가성비·편의성 강화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연말과 겨울 방학, 겨울 성수기 시즌에 맞춰 전 세계 대표 온천 여행지를 모은 ‘세.계.곳.곳 온천 특공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중국·대만·스위스·튀르키예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온천 명소 8곳을 중심으로 구성해 겨울철 따뜻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고객이 더욱 만족도 높은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선보인 이번 라인업은 온천·설경·자연·미식 등 국가별 온천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어 지난 1일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별 온천의 특색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패키지여행 특유의 검증된 일정과 전문 가이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별 여행보다 안전성과 가성비가 높고 이동·예약 등 번거로움 없이 여행 본연의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일본 북해도 노보리베츠·벳푸·구마모토·사가현 △중국 샤먼 남정토루 일월곡·베이징 춘휘원 온천 호텔 △대만 자오시·양명산 티엔라이 △스위스 로이커바트 △튀르키예 파묵칼레 등 각국을 대표하는 온천지가 포함됐다. 일본의 화산 지대 온천, 중국의 천연 용천, 알프스의 노천 온천, 지중해권의 유적 온천 등 지역별로 다른 온천 유형을 한눈에 비교하며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일본·중국·대만·동남아는 물론 유럽·대양주·미주까지 여행 거리와 목적에 맞춰 상품을 세분화했으며 인천뿐 아니라 제주·부산·대구·청주 등 지역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고객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에어텔부터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가족·연인·모임·실버 층 등 다양한 고객층의 겨울 여행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온천 특공대 기획전은 겨울 시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온천 여행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대표 온천 명소를 엄선했다며 여행지별 휴식·힐링·관광 요소를 정교하게 설계한 만큼 고객마다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가장 잘 맞는 겨울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획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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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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