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이부옥 창원시보건소장이 한국보건행정학회가 주관하는 ‘한국보건행정인상’ 수상자로 결정돼 1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상을 받았다.

전국 보건소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이부옥 소장은 지난 20년간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학문적 소양과 식견을 바탕으로 보건행정의 선진화와 건강증진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01년 10월 전국 처음으로 건강증진센터를 지어 1과 4개 담당의 조직과 35명의 인력을 늘리는 등 보건소의 규모와 역할을 키웠으며,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전국으로 파급시키는 시금석 역할을 했다.

또 지난 2001년 말에는 시립치매병원을 유치하기로 하고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치매병원을 지어 운영해오고 있으며,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 WHO서태평양지구의 Alliance for Healthy Cities에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그 여파로 서울특별시, 원주시, 부산진 등을 비롯한 50여곳의 광역.기조자치단체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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