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이의근 지사)는 광주에서『2005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 후 수도권공장 규제완화에 따른 비수도권 시·도지사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여 지방차원의 공동대처 방안을 협의하고 중앙정부에 대하여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을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정부는 그동안『先 지방발전, 後 수도권 규제완화』의 정책기조를 유지해 왔으나 지난 11월 29일 국무회의에서 국내 대기업에 대해서도 첨단 8개 업종의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법률 시행령”을 개정의결 하였다.

13개 비수도권의 거센 반발에도 2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의 수도권 규제완화 내용과 추진방향을 볼 때 전면 해제의 길로 가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며 이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업도시, 지역혁신사업 등 지방의 성장 동력 사업들의 존립자체를 어렵게 할 뿐 아니라 지방 전체의 총체적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있으며 지방의 생존권 마져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러 이러한 정부의 의도에 강력하고 집중적인 지방적 대처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기획관실 정책발전담당 이종만 (053)950-2383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