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그래픽카드 부분 ‘Radeon RX 9070 XT Steel Legend 16GB OC’ 선정
그래픽카드 부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 제품 ‘Radeon RX 9070 XT Steel Legend 16GB OC’
고성능·안정성·디자인 완성도로 소비자 선택 이끌어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ASRock Radeon RX 9070 XT Steel Legend 16GB OC는 AMD Radeon RX 9070 XT GPU를 기반으로 PCIe 5.0 x16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최신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최대 부스트 클럭 2970MHz, 스트림 프로세서 4096개, 최대 1557 AI TOPS(INT4)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고해상도 게이밍은 물론 AI 가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메모리는 16GB GDDR6를 탑재했으며, HDMI 2.1과 DisplayPort 2.1 출력 포트를 통해 8K 해상도 출력과 HDR, HDCP를 모두 지원한다. 두께 58mm의 트리플 슬롯 설계와 3팬 쿨링 시스템, 제로팬(0-dB) 기술을 적용해 부하 상황에 따라 정숙성과 냉각 성능을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전원부에는 DrMOS 기반 고품질 전력 설계를 적용하고, 8핀 전원 커넥터 2개 구성으로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견고한 메탈 백플레이트를 통해 PCB 휨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였다. 외형적으로는 Steel Legend 특유의 메탈릭 디자인과 함께 LED 라이트와 LED 온·오프 스위치, ASRock Polychrome Sync를 지원해 시스템 구성에 따라 조명 연출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애즈락은 라데온 RX 9070 XT Steel Legend가 겉으로 드러나는 스펙상의 숫자 그 이상의 만족을 안겨줬음을 강조했다. 예를 들면 실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 합리적인 전력 설계, 그리고 튜닝 요소까지 균형 있게 갖춘 점이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사양 게임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동시에 고려하는 사용자층에서 차별화된 만족을 안겨준 결과로, 다나와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간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애즈락 한국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현 실장은 “ASRock Radeon RX 9070 XT Steel Legend 16GB OC가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실제 사용자에게 성능과 안정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2026년에도 애즈락은 하드웨어 본연의 신뢰성과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즈락 그래픽카드는 한국 공식 유통사를 통해 정식 공급되며, 정품 등록을 통한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ASRock Radeon RX 9070 XT Steel Legend 16GB OC 및 애즈락 그래픽카드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즈락 소개
애즈락(ASRock Inc.)은 2002년 설립됐으며, 메인보드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애즈락은 독자적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C 설계 콘셉트(Creativity, Consideration, Cost-effectiveness(창의성, 존중, 비용 효율))에 준해 메인보드 제조업체의 한계를 탐색함과 동시에 환경 문제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애즈락은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세계 주요 메인보드 브랜드가 됐다. 대만 타이페이에 본사를 두고, 유럽과 미국에 지사가 있다. 젊고 활력 있는 애즈락은 메인스트림에서 열광적인 메인보드 세그먼트까지 실로 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신뢰성과 성능으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s://asrock.com/
연락처
애즈락
한국 홍보 & 마케팅
김성현 마케팅 팀장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