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베, F/W 9부 신생아 내복 출시… 매일 입히게 되는 편안한 아기 실내복의 정석

대전--(뉴스와이어)--다원컴퍼니의 유아복 전문 브랜드 메르베(Merebe)가 F/W 시즌을 맞아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다람이 9부 내의’와 ‘꽃다워 9부 내의’를 동시에 선보였다.

메르베의 감성을 담은 아기 내복은 대한민국 최초로 영유아 의류 더마테스트를 통과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가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많은 소비자가 찾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제품 모두 사계절 동안 착용 가능하게 기획돼 실내복은 물론 가벼운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근한 40수 양면 소재를 사용해 아기 피부에 닿아도 자극 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최적의 신축성으로 움직임이 많은 아기가 입어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메르베 신생아 내복은 순면 100% 소재를 사용했으며, 무형광 원단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다. ‘꽃다워 9부 내의’는 잔잔한 꽃무늬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따뜻함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내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는 실용성을 갖췄다.

‘다람이 9부 내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를 사용해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한 브라운 컬러와 귀여운 패턴을 담은 디자인은 부드러운 소재와 조화를 이루며, 매일 입기 좋은 편안함과 귀여운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장점이다.

두 제품 모두 사계절 착용을 염두에 두고 제작돼 계절에 구애를 받지 않고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70~100 사이즈로 구성돼 있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동일한 디자인의 모자와 함께 선물 세트로 활용할 수 있어 출산 및 백일 선물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베는 꽃다워와 다람이 9부 내의는 아기의 편안함과 함께 스타일링에 신경을 쓰는 부모님들이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신생아 내복이라고 밝혔다.

다원컴퍼니 소개

메르베 순면 아기 옷, 아기의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최고의 선택. 메르베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원컴퍼니는 0~36개월 아기옷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아기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제공한다. 순면을 사용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고, 건강한 목화를 원료로 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품질 높은 아기옷을 생산하고 있다. 다원컴퍼니는 창립 이후 아기의 첫 옷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원자재와 생산 공정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한 아기옷’을 제공하며 더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mere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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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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