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누진렌즈 인식 제고 캠페인 성료… 소비자 공감과 안경사 참여 확대
소비자 공감형 이벤트와 안경사 참여 프로그램 통해 노안 관리 인식 제고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 출시 계기로 누진렌즈 이해 확대 나서
이번 활동은 에실로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이어 온 ‘누진렌즈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안을 자연스러운 변화로 인식하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누진렌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실로코리아는 중장년층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25일까지 2주간 약 27만 명 규모의 은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했다. 노안으로 인해 일상에서 겪었던 불편이나 노안 안경 착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자신의 일상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공감을 얻었다.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사연 중 일부는 에실로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된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러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생활 속 시야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기술 개발에 반영하며, 누진렌즈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B2B 파트너 대상 프로그램도 동시에 추진됐다. 에실로코리아는 파트너 안경사와 VIP 파트너 안경원 ‘에실로 엑스퍼트(Essilor EXPERTS)’ 안경사까지 폭넓은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누진렌즈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노안 인구가 겪는 시야 불편과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 특장점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안경사들이 각 안경원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효순 에실로코리아 대표는 “노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올바른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일상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세계 최초 누진렌즈 브랜드 ‘바리락스’와 함께 앞으로도 노안과 누진렌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국내 출시한 신제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는 AI 기반 기술을 통해 착용자의 동공 크기 변화를 예측하고 설계에 반영한 차세대 누진렌즈로, 다양한 밝기에서도 선명하고 대비감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1].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실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ww.essilor.co.kr)와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essilor_stell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Varilux® Physio® extensee™ - 소비자 실생활 연구 - Eurosyn - 2024 - 프랑스 - 79명의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자 대상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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