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우리, 결혼해도 괜찮을까?’ 출간
결혼을 묻고, 마음으로 답하다
함께 살아가는 삶에 있어 필요한 마음의 준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도서
결혼을 앞두거나 이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솔직한 질문은 어쩌면 이것일지 모른다. ‘우리는 정말 괜찮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책이다. 사랑의 설렘이 지나간 자리에서 시작되는 결혼이라는 관계를 감정이 아닌 ‘마음의 준비’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이 책은 결혼을 고민하는 시대의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나침반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부부는 1991년 결혼 이후 34년간 함께 살아오며 수많은 갈등과 조율의 시간을 거쳤다.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으로 인해 부딪히는 순간도 많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선택하는 법을 배워 왔다.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연구해 온 경영 컨설턴트이자 교수인 육헌영과 금융 현장을 거쳐 회계·재무를 가르치는 송현신은 각자의 전문성과 삶의 경험을 결합해 결혼이라는 관계를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이 책의 메시지가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이론이 아니라 ‘함께 살아낸 시간’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결혼해도 괜찮을까?’는 결혼을 이상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지는 순간, 가치관의 차이가 선명해질 때, 싸움 이후 찾아오는 침묵 같은 현실적인 장면들을 정직하게 다룬다. 책은 사랑과 결혼의 차이, 다름을 인정하는 용기, 경청과 공감의 기술, 갈등 이후의 회복 대화, 경제 문제와 가족 관계까지 결혼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주제들을 차분히 짚어 나간다. 특히 ‘갈등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갈등을 회복하는 법’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결혼 관련 도서들과 차별화된다.
총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결혼 전 연인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부터, 오랜 부부가 점검해야 할 마음의 습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국제 커플 부부를 위한 장을 별도로 구성해 문화적 차이와 정서적 번역의 중요성을 다룬 점도 눈에 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부부 대화 문항과 생활 체크리스트, 관계 응급 처방 카드는 독자가 자신의 관계를 직접 점검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결혼해도 괜찮을까?’는 결혼이 불안해진 시대에 ‘그래도 함께’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를 조용히 들려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흔들려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결혼을 둘러싼 두려움 대신 현실적인 희망을 건넬 것이다. 이 책은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그리고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하지만 단단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결혼해도 괜찮을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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