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소설 ‘영호와 차도리(제1권)’ 출간
상실과 기적을 잇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희망의 이야기와 언어의 깊이를 동시에 선사하다.
이 작품은 상실의 아픔을 품은 한 소년과 반려견의 여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이 맞닿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감동과 사유를 동시에 전하는 소설이다. 특히 크리스마스라는 보편적 기억을 서사의 축으로 삼아 독자 각자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조용히 불러낸다.
저자 주보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영국 브리스틀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소르본 누벨 통·번역 대학과 미국 몬테레이 국제대학원에서 동시통역학 석사 과정을 마친 언어 전문가다. 미국, 프랑스, 온두라스,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에서 통·번역과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2002년 FIFA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편집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5개국어에 능통한 그의 이력은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언어가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거주 중인 저자는 반려견들과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차도리’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개인적 경험과 다문화적 시선이 결합된 서사는 이야기에 진정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부여한다. ‘영호와 차도리(제1권)’는 청소년에게는 상상의 문을 여는 첫 판타지가 되고,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감정과 꿈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한국어와 영어가 나란히 배치된 한·영 대역판이라는 점이다. 단순히 학습용 번역서가 아니라 두 언어가 각자의 정서와 리듬을 유지한 채 병치된 구성은 독자에게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한 언어로 이야기에 몰입한 뒤 다른 언어로 다시 읽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표현의 차이와 뉘앙스를 느끼며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청소년 독자에게는 학습의 즐거움을, 성인 독자에게는 언어와 이야기의 깊이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감동과 학습, 그리고 따뜻한 희망을 한 권에 담아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야기가 아닌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책을 찾는 독자라면 ‘영호와 차도리(제1권)’는 충분히 주목할 만한 선택이 될 것이다.
‘영호와 차도리(제1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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