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30일 오후 5시 20분경 전북 전주시 색장동 은석건널목(전라선 신리역~아중역, 익산기점32.635km)에서 여수역(15:20)을 출발해 용산역(20:25)까지 운행하는 새마을호 제1084열차가 트레일러 자동차(운전사 김모씨, 43세)와 접촉, 새마을호 최전부 동력차의 바퀴 2개가 궤도를 이탈해 전라선의 열차 운행이 한 때 지연되었으나, 19시 51분 복구 완료하여 현재 정상운행 중임.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철도공사는 기중기를 현장으로 급파, 복구작업을 진행해 19시 51분에 완료했음.

사고열차의 승객(169명)은 철도공사에서 준비한 연계버스(18:10)로 익산역까지 이동해 호남선 열차를 이용했으며, 뒤따르는 제1479호 무궁화호열차(용산14:45⇒여수20:23)와 제1488호 무궁화호열차(여수16:20⇒용산21:48)의 승객은 연계버스(신리역⇔전주역)로 수송했음.

사고원인은 트레일러가 엔진고장으로 건널목에 멈춰선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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