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민족통일충청남도협의회(회장 김용기)는 1일 천안시민문화회관에서「한양수」민족통일중앙협의회장,「임형재」충남도 정무부지사, 「성무용」천안시장을 비롯한 민족통일충청남도협의회 회원 및 작품공모전 수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5년도 통일로 가는 한마음 충청남도대회 및 제36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참여정부의 평화번영정책으로 민간차원의 통일의지를 거양시키고, 제36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작품공모 시상으로 통일후계 세대들에게 올바른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락밴드 및 민속예술공연과 본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 ▲회원신조 낭독 ▲유공 민통회원 표창(26명)과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입상자 62명에 대한 상장수여 ▲김용기 도회장의 대회사 ▲한양수 중앙의장의 치사 ▲임형재 정무부지사의 격려사 ▲“우리의 소원”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임형재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격려사를 통해 “민족통일협의회는 그동안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민간주도 단체로서 통일을 향한 도민의 의지를 모으고 지역의 안정과 화합을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다해 왔으며, 민족의 통일과 번영은 우리가 열어가야 할 시대적 사명으로 그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것일지라도 민족적 불행을 후세까지 물려주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하나로 모아 통일과 번영을 위한 길에 함께 손잡고 나서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유공회원 26명에 대하여 통일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민통장” 및 “표창”을 수여하였고,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으로 도내에서 각부문별(초등, 중등, 고등, 일반부)로 입상한 62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삽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고은영 학생의 “한울타리속의 우리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식후행사로는 민통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품바 각설이 열두마당” 등이 이어졌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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