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일부터 3일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크리스탈 밸리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를 본격 개막했다.

"크리스탈 밸리"란, 천안 아산의 대규모 디스플레이 산업단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대전의 대덕테크노밸리(IT), 오창의 과학산업단지(IT, BT)와 더불어 테크노 트라이앵글로 불리며 중부권 경제 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 아산탕정은 삼성전자가 이미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내 대규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계열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들이 대거 입주 예정으로 있어, 크리스탈밸리는 첨단 IT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며, S.I.D 미코시바 시게오 회장과 제일모직 최태한 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하여, 삼성전자, 소니, 오스람, 루미레즈 등에서 국내외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LCD Backlight"를 주제로 LCD BLU 기술 및 소재에 대해 연구 발표를 한다.

한편 3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코닝정밀유리, 우영, D.ID, SFA 등 굴지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참가하여 FPD관련 장비, 계측기, 부품, 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를 통해 각 업체간의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대평 도지사는 임형재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개회사를 통해"디스플레이산업을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무엇보다도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주체들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관련 산업도 동반 성장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밸리 국제 컨퍼런스 전시 사무국측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의 생활은 단말기를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LCD는 모든 단말기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으로서 디스플레이 분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각광 받을 것이라"며,

“충남은 우리나라의 중심부일 뿐만 아니라 교통의 요지로서, 디스플레이 산업을 세계 최고로 이끌어나가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와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청 과학산업과(☎042-220-3238) 또는 충남디스플레이전시사무국(☎02-522-9171/웹사이트 http://www.crystalvalley.org)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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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업과 디스플레이팀 최건호 042-22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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