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교환가치』展은 해외전으로 현대미술의 중심부에서 활동하는 5개국 8명의 작가들(Thomas Bayrle 독일, Nakamura Masato 일본, Daniel Pflumm 독일, Zhan Wang 중국, Claude Closky 프랑스, Cao Fei 중국, Dirk Fleischmann 독일, 문형민 한국)의 작품을 전시한다.
영상, 설치, 조각, 평면 등의 혼합장르 20여점의 귀중한 작품들을 소개해 자본주의 사회의 논리와 개인적 대응이라는 주제를 오늘날 국가의 테두리를 초월해 보여준다.
올해 기획 7회째를 맞이하는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展은 지역중심의 작가 발굴에서 벗어나 전국에서 활동하는 만 35세 미만의 젊은 작가를 선정기준으로 삼아 특정한 하나의 개념으로 통합된 전시가 아니라 작가 개개의 독창성과 개념, 실험정신 등에 중점을 두었다.
김한나, 김지혜, 민성식, 안성하, 이지현, 인효진, 전영근, 정정주, 최윤정, 추종완 등 10명의 작가 96점의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이들의 성장가능성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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