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 출간

마음의 침묵 속에서도 여전히 인간은 존엄하다… 정신과 의사가 기록한 회복의 언어

이해와 공감으로 마음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는 한 사람의 이야기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를 펴냈다.

이 책은 진료실에서 매일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는 저자가 ‘침묵 속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인간의 존엄’을 포착한 치유의 기록이다. 박규명 저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과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현재 ‘성모 사과나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환자와 가족을 만나고 있다. 그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누구나 마음의 감기를 앓을 수 있다”며 분석보다 이해를, 치료보다 공감을 중시하는 태도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책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사례들을 통해 한 인간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마주하고 회복해 가는지를 그린다. 각 장에는 의사와 내담자의 대화가 ‘스크립트’ 형식으로 삽입돼 있다. 독자는 이를 통해 치료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며, 마치 자신이 상담실 안에 앉아 있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의 핵심은 ‘말이 없다고 해서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장에 응축된다. 침묵 뒤편의 사정, 그 누구도 대신 말해줄 수 없는 내면의 진동을 이해하려는 시도다. 저자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단순한 ‘임상 사례’로 기록하기보다 그들의 존재를 끝까지 존중하며, 상처 속에서도 존엄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린다.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는 조용한 위로와 공감으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말보다 진심이 먼저 닿는 자리에서 회복은 시작된다는 믿음, 그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다.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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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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