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단양군민회관에서 행정자치부를 비롯하여 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자치단체공무원, 공공회계전공학자, 공인회계사 등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재무보고서 작성방법과 그동안의 시험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앞으로 제도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한다.
충북도는 이에 앞서 금년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시험도입 운영결과를 지방행정연구원과 협력하여 처음으로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원리에 의한 재무보고서를 작성했다.
충북도가 예산회계제도에 복식부기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게 된 것은 2004년에 확대시범기관으로 지정되어 금년부터 시험운영하면서 항상 다른 기관보다 앞선 시험적용과 꾸준한 연구와 연찬으로 전국의 벤치마킹대상기관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예산 집행결과를 주민에게 내실 있게 공개하여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경영혁신 사례를 공공부문에 반영하여 공공회계의 투명성과 효율성과 함께 책임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한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재정운영상황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적실성 있는 예산·회계정보자료를 단체장과 지방의회 등 지방재정 최고 행정가들에게 제공하여 재정정책 등 의사결정 지원과 주민에게는 재정정보를 자세히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참여정부 들어 재정혁신과제로 채택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으로 2006년부터 전국 250개 자치단체가 모두 복식부기를 시험운영 함에 따라 그 동안의 운영결과와 노하우를 습득하고 사전 준비사항을 알 수 있었으며, 충청북도는 지자체로는 전국단위 처음으로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서 복식부기의 선도단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회계과 복식부기담당 043-220~2681
충청북도청 공보관실 보도계 김소준 043-220-2064
